개·폐막작 Opening Film & Closing Film

제목[2020 개막작 Opening Film] 소준문 감독의 빛나는 순간 Everglow - Jeju Premiere2021-04-02 11:16
작성자 Level 10

Korea / 2020 / 극영화 / color / 97min / 전체관람가/ Jeju Premire
11. 29(일) PM 2:00 제주아트센터 대극장 
* 11. 29(일) GV : 이 은 / 소준문 / 고두심 / 지현우 *
12. 23(수) PM 7:30 제주자동차극장  / 12세관람가

 

 


시놉시스 SYNOPSIS
 

'바다에서 숨 오래 참기'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제주 최고의 해녀 진옥을 취재하기 위해 제주에 내려온 다큐멘터리 PD 경훈진옥을 카메라에 담으려 하지만 진옥은 완강하게 거절한다제주도라는 낯선 곳에서 점점 커져가는 외로움과 3년 전 배사고로 세상을 떠난 애인 은주의 기억으로 인한 상처가 깊어져만 가는 경훈진옥 역시 그 형태는 다르나 같은 외로움과 상처를 가지고 있다그러던 어느 날진옥은 해녀학교에서 강습 중이었던 자신을 몰래 촬영하다 바다에 빠진 경훈을 구하게 되고그 과정에서 경훈의 상처를 엿보게 된다경훈 역시 무턱대고 진옥에게 다가갔던 방식을 버리고진옥의 매니저를 자청해 곁에서 해녀의 삶을 관찰하기로 한다서로의 시간을 함께 나누는 두 사람흐린 날도 있고맑은 날도 있고, 40년이라는 나이 차이지만 그들은 때론 친구처럼때론 엄마와 아들처럼 그렇게 서로의 관계를 이어나간다제주도와 제주도 사람그리고 해녀의 삶을 배워 나가는 경훈진옥은 그런 경훈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Kyung-hoon is a documentary producer who came to Jeju to film Jin-ok— a Haenyeo who is listed in the Guinness world records for holding her breath under the seawaters. He tries to capture her story but she refuses. Kyung-hoon struggles with loneliness as he stays on the island far from home as

well as trying to cope with the trauma from losing his girlfriend Eun-joo in a ferry accident 3 years ago. Jin-ok also suffers from loneliness and pain from her past. One day Jin-ok was teaching at a Haenyeo school and Kyung-hoon was secretly filming her. He falls into the sea by accident and Jin-ok ends up saving him, getting to know about his troubles. Kyung-hoon stops harassing her and stays close by as her manager. They spend time together.

Some days are sunny, some are not. Despite their 40-year age difference they are sometimes like friends and sometimes like mother and son.

Kyung-hoon slowly gets to know Jeju and the people there as well as the life of Haenyeos. Jin-ok slowly starts to open up to him.

 

 

 

 

 

감독 DIRECTOR 

소준문 SO Joonmoon

 

 

 

2004년 퀴어옴니버스 <동백꽃 떠다니는>을 연출하며 감독으로 데뷔하였다이후 <올드 랭 사인>(2007)으로 끌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 31(2009국제경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토론토멜버른 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2011년도 영화사 진진이 배급한 극장개봉작 <알이씨 REC> 는 시각적 파격과 감성적인 신파로 섬세한 연출력에 대한 호평을 받은 바 있다영화 <애타는 마음>은 서울독립영화제 40회 단편 경쟁 부문에 선정됨과 동시에 걱정말아요’ 라는 제목으로 옴니버스 영화로 극장 개봉하였다영화 <연지>(2016)는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경쟁부문인 부천초이스에 선정되어 큰 호평을 받았다.

 

 

 

 

 

 

캐스트 CAST
 

진옥 역 고두심

경훈 역 지현우

 

 

 

크레딧 CREDIT

 

각본 감독 소준문

제작 이은 심재명 하명미

공동제작 서정일

프로듀서 하명미 소윤성

촬영 양정훈 (CGK)

조명 홍초롱

미술 홍지연 (레이버이사일)

키그립 김태영 (The Grip)

동시녹음 김정숙

의상 이은주

분장 김주영

시각효과 이장욱 (Image)

사운드 김석원 (BLUECAP)

음악 장영규 (모리사운드)

색보정 김형희

편집 이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