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폐막작 Opening Film & Closing Film

제목[2020 폐막작 Closing Film] 민병훈 감독의 <영원과 하루> Eternity and a Day2021-04-02 11:17
작성자 Level 10

Korea / 2020 / 실험영화 / color / 15min 11sec / 전체관람가 / World Premiere
12. 27(일) PM 4:00 / CGV제주노형 1관 * GV : 민병훈 *


 

 

 

시놉시스 SYNOPSIS

 

 

침묵그것은 소리가 있을 때 존재합니다침묵은 모든 소리들을 일순간 삼키고 나아갈 수 있는 드높은 소리입니다.

침묵은 자연과 닮았고자연은 결국 침묵입니다.

<영원과 하루>는 대사와 내레이션이 없이 자연의 소리와 이미지로 극대화된 작품입니다.

신을 믿는 사람은 과거와 현재만 있다고 말합니다좁혀 말하면 현재에 살라고 합니다.

신이 원하는 것은 우리가 '잘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결국 현재의 어려움 쯤은 이겨낼 수 있는 영혼의 힘을 가지라는 위로를 <영원과 하루>로 말합니다.


Silence! It exists when there is sound.

Silence is a high sound that stops all sounds for a certain period of time and allows them to move forward.

Silence resembles nature, and it is silence after all.

<Eternity and a Day> is a work maximized by the sound and image of nature without dialogue and narration.

People who believe in God say that there is only the past and the present. In short, they say to live in the present.

What God wants is for us to be 'good'.

In the end, the present difficulties refer to the consolation of having the power of the soul to overcome as <Eternity and a Day>.

 

 

 

연출의도 DIRECTOR’S STATEMENT

 

왜 살아가야하지라고 물을 때 신의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이고그걸 자연 속에서 느껴야 한다.

현실과 동떨어져 보이는 숲과 바다는 치유와 생성의 이미지이다.

침묵해 온 양심의 소리는 그들이 잉태한 어떤 씨앗으로 숲에 간직될 것이다

영혼이 지쳤을 때는 자연으로 나가 걸어 봐야 한다.

 

Why do I have to live? When asked, the answer is because you are loved by God, and you should feel it in nature.

Forests and seas that seem far from reality are images of healing and creation.

The sound of a silent conscience will be kept in the woods as some seed they have conceived.

When your soul is tired, you should go out to nature and walk.

 

 

감 독 민병훈

DIRECTOR MIN Byung-hun

 

2021 <팬텀/Phantom>

2020 <기적/Miracle>

2017 <황제/The Emperor>

2015 <사랑이 이긴다/Love never fails>

 

 

캐스트  CAST

 

김남표

김수현

민시우

 

 

크레딧 CREDIT

 

연출 민병훈

제작 민병훈

각본 민병훈

촬영 민병훈

편집 김혜정
음악 김명환
시각음향총괄 이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