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시네마

제목[2020 아일랜드시네마] 켄 로치 감독의 <미안해요, 리키> Sorry We Missed You2021-04-02 11:25
작성자 Level 10

UK, France, Belgium / 2019 / 극영화 / color / 101min / 12세관람가

12. 2(수) PM 7:30 / CGV제주노형 6관

 

 

시놉시스 SYNOPSIS

 

넉넉하지는 않지만 누구보다 행복한 가장 리키안정적인 생활을 꿈꾸며 택배 회사에 취직하지만 생각과는 다른 일상이 전개되고화목했던 가족은 뜻밖의 난관에 부딪히는데.. 성실하게 행복을 찾고 싶었던 리키의우리의 이야기가 찾아온다.

 

 

감독  켄 로치

DIRECTOR Ken Loach


60년대 영국의 프리 시네마 운동의 기수로서 본격적인 영화 연출은 67년의 <불쌍한 암소>. 이 시점부터 그는 영국 노동계급을 위한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다큐멘터리 기법에 직업 배우가 아닌 인물들을 캐스팅해서 영국 하층계급에 일상을 그려온 70년대의 그의 일관된 작업은 보수파의 주역이었던 대처 수상 집권 기간인 80년대에 들어와 강화된 검열로 노조 운동을 다룬 4부작 다큐멘터리 <리더십의 문제들>과 광부들의 애환을 다룬 <당신은 누구 편입니까등등 많은 작품들이 시련을 겪어야만 했다. 90년도에 <히든 어젠다>로 컴백해서 칸느 심사위원 상을 수상한데 이어 두 중년 실업자의 해프닝을 그린 <레이닝 스톤그리고 사회사업가들에게 아이들을 빼앗긴 한 어머니의 이야기 <레이드 버드레이드 버드등 90년대에 만들어진 그의 작품들은 사회에 대한 일관된 관심과 자신의 좌파적인 역사관이념을 영화를 통해 실천하는데 주저하지 않고 있다. 95년 칸에서 국제 비평가상을 획득한 <랜드 앤 프리덤>은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이후 스페인 내전을 다룬 작품인 동시에 켄 로치 감독 자신이 영국 외로 시선을 돌린 최초의 작품이기도 하다.

 

 

출연 CAST

리키 터너 역 크리스 히친 Kris Hitchen

애비 터너 역 데비 허니우드 Debbie Honeywood

 

크레딧 CREDIT

각본 폴 라버티 Paul Laverty

제작 레베카 오브라이언 Rebecca O'Brien

촬영 로비 라이언 Robbie Ryan

미술 퍼거스 클레그 Fergus Clegg

편집 조나단 모리스 Jonathan Morris

의상 조 슬레이터 Jo Slater

음악 조지 펜튼 George Fen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