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폐막작] 테루야 토시유키 감독의 <세골> 洗骨 Born Bone Boon - Korea Premiere

by staff posted Nov 0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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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작 - 세골.jpg

 

Japan / 2018 / 극영화 / color / 111min / 12. 15(토) PM 2:30 / CGV제주노형 1관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SYNOPSIS

 

 

세골(洗骨).

지금은 거의 볼 수 없지만, 오키나와 열도 서부 아구니 섬 등에 전해 내려오는 풍습.

 

아구니 섬 서쪽에 위치한 저승에 풍장(시체를 비바람에 쐬어 자연 소멸시키는 장례 방식)된 망자는 살이 사라지고 뼈만 남았을 즈음 다시 파내어져, 깊은 연을 가진 이들에게 유골을 깨끗하게 씻김으로 해서 말끔히 이승과 이별하게 된다.

오키나와의 낙도 아구니 섬 아구니 마을의 신조(新城). 장남인 츠요시(츠츠이 미치타카)는 어머니 에미코(츠츠이 마리코)의 세골을 위해 고향에 돌아왔다. 옛집에는 부친 노부츠나(오쿠다 에이지)가 홀로 살고 있다. 황폐해진 생활 속에 아내의 죽음으로 끊었던 술을 다시 입에 대는 아버지. 게다가 나고야에서 미용사를 하고 있다던 큰딸 유코(미사키 아야메)도 나름의 사연을 안고 돌아온다. 그렇게 서로 다른 마음으로 재회해 어머니의 세골의식을 하며 다시 하나가 되는 가족의 이야기.

 

Senkotsu is a traditional that has more or less become extinct today, except on Aguni Shima island which lies to the west of the Okinawa Islands. It is said that when those who are buried in "the other world" located on the west side of Aguni Shima island are dug up at the time they have become bone and no flesh, and their bones are washed by hand by those related to them, they are able to finally bid farewell to "this world".

 

The Shinjo family live in Aguni Village on Auguni Shiman, a remote island of Okinawa. The eldest son Tsuyoshi Shinjo (Michitaka Tsutsui) returns back to his hometown on Aguni Shima to "wash the bones" of his mother Emiko (Mariko Tsutsui). Back home, his father Nobutsuna Shinjo 'Eiji Okuda) lives by himself.His life is in a mess, and he has started to drink secretly after supposed to have stopped due to his wife's death. Also returning home is eldest daughter Yuko (Ayame Misaki) who works as a hairdresser in Nagoya and is also facing various hardships in life herself. The "senkotsu" ceremony helps the family members face themselves and unite...

 

 

감독 테루야 토시유키

DIRECTOR TERUYA Toshiyuki 

예명, ‘고리’. 1972522일 생, 오키나와 현 나하 시 출신. 니혼대학 예술학부 영화학과 연극코스를 중퇴한 뒤, 중학교 동창이던 카와타 히로키와 개그 콤비 가라지세일(Garage Sale)을 결성. TV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활약하다 2005년 여장캐릭터 고리에로 빅히트, 56NHK 홍백가합전에 가수로 출연하기에 이른다. 이후, 배우로 활동영역을 넓혀 NHK TV소설 <츄라상>에서 주인공의 오빠로 분해 호연을 펼친다. 2006년에는 단편영화 <형사 보기(bogie)>로 감독에 데뷔.

<(born), (bone), 무덤소리>(2016)가 쇼트쇼트 필름페스티벌 & 아시아(SSFF & Asia)2017년 재팬 부문상 그랑프리, SKIP시티 국제 D시네마 영화제 2017년에서도 관객상을 수상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는 등 개그맨, 배우, 영화감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다.

 

  
  [홍상현의 인터뷰] 제주영화제 폐막작 영화 <세골>감독 테루야 토시유키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2&fbclid=IwAR19tSpomX908mv2P_Kn-iIoC5AYcph4UbysaR6JinY7GdfsYfTDkAAVbWg

 

 

출연 CAST

 

오쿠다 에이지 OKUDA Eiji

츠츠이 미치타카 TSUTSUI Michitaka

미사키 아야메 MISAKI Ayame

오시마 요코 OSHIMA Yoko

사카모토 아키라 SAKAMOTO Akira

야마시로 토모지 YAMASHIRO Tomoji

마에하라 에리 MAEHARA Eri

 

 

크레딧 CREDIT

 

제작총괄지휘 EXECUTIVE PRODUCER

시라이와 히사야 SHIRAIWA Hisaya

카타오카 히데스케 KATAOKA Hidesuke

 

프로듀서 PRODUCER

다카하타 마사카즈 TAKAHATA Masakazu

키니시 케이스케 KNISHI Keisuke

 

각본 SCREENPLAY 테루야 토시유키 TERUYA Toshiyuki

촬영 CINEMATOGRAPHER 이마이 타카히로 IMAI Takahiro

편집 EDITOR 호리 요시스케 HORI Yoshisuke

음악 MUSIC 사하라 카즈야 SAHARA Kazuya

제작 PRODUCTION MANAGEMENT

요시모토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YOSHIMOTO CREATIVE AGENCY CO., LTD.